
배우 이다해가 작년에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빌딩을 매각하여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. 또한 논현동 빌딩의 매각 자금으로 구입한 다른 건물에서 월 4000만원대의 임대 수익을 올려 부동산 투자 분야에서 또 다른 성공을 거두며 주목받고 있습니다. 지난해 8월, 이다해는 회사 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논현동 빌딩을 240억원에 팔았습니다. 이 빌딩은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까지의 대형 건물로, 논현동 학동로44길과 언주로130길이 만나는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. 2016년에 이다해는 가족 회사로 추정되는 회사 명의로 이 빌딩을 46억 800만원에 매입한 후, 약 6년 동안 200억원에 이르는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게 되었습니다. 이다해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>>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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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6. 28. 05:47